시간이 빠르게 지나가 어느덧 종강의 달인 6월이 되었다.
플라스틱 사용일지를 4개월간 작성하며 참 많은 플라스틱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
플라스틱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 건 어려워도 최근에 값싸게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노력을 알았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설거지 비누'인데, 플라스틱 퐁퐁 없이도 거품이 잘 나와 설거지를 하기 아주 좋았다.
러쉬의 상품 중 샴푸바, 바디바 등 용기에 담지 않은 제품들이 많다. 러쉬 바디바는 이용해보았는데, 이런 제품들을 앞으로도 많이 이용하려고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