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배달음식을 줄이지는 못했지만 카페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는데 노력해 보았다.
계속되는 자기확인 때문일까. 역시 12월이 배출 플라스틱 양이 가장 적었다.
특히,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은 확신한 효과가 있었던것 같다.
한학기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플라스틱 배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 줄이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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