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연말 다짐으로 탄산음료를 줄이기로 마음먹었다.
좋아하던 탄삼음료 뿐만 아니라, 음료수 대신 물을 마시다 보니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었다.
물도 텀블러에 담아서 마시면서 플라스틱을 쓰지 않으려 노력했다.
또한, 택시도 전기 택시를 타보았다.
휘발유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를 사용함에 따라 탄소 배출이 줄어드는 듯 했다.
2024년에는 환경 보호를 더욱 실천하여 단소 배출 감소에 이바지 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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