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연말행사가 잦은 12월이 되었다
12월에만 자그마치 3번 !
타지에 가야할 일이 생겼다
자차가 없어 차 대여를 할 예정이였으나,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인천, 및 강릉을 다녀왔다
생각했던 것보다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다
한번에 두 마리 토끼가 아닌 세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비용감축, 환경절약, 그리고 운전했을 때보다 몸도 훨씬 덜 피곤했다 !
다소 먼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만족스러웠다
앞으로도 대중교통을 애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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