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배달 음식 소비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여, 이번 달은 플라스틱을 줄이고 리유저블 용기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달은 확실히 배달 음식을 많이 줄이고 직접 음식점에 방문하여 식사를 하는 빈도수가 늘어났다. 횟수를 확인해보니, 주 3-4번 배달시켜먹던 것을 2번 이하로 줄인 것을 확인하였다. 매일 사먹거나 배달시켜먹던 커피 또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개별 포장된 인스턴트 커피를 구매하여 물어 타먹으면서 플라스틱 컵 사용량을 줄였고, 만약 커피를 배달시켜먹게 되면 사진처럼 리유저블 용기를 제공하는 매장을 이용하였다. 사진에 보이는 것이 이번 주 이용한 커피 매장에서 제공하는 용기인데, 깨끗하게 세척하여 사용할 수 있는 리유저블 용기이다. 이 용기를 사용하면 빨대가 필요할 것 같아서, 온라인에서 아크릴로 된 빨대 또한 3개 세트를 구매하였다.
아무래도 리유저블 용기나 아크릴 빨대를 사용하면 매번 세척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환경을 위해 이 정도 수고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려고 하면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배달음식을 줄이고, 리유저블 용품을 사용한 등 최대한 지속가능한 방법을 선택하였다. 이런 방식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나가면 죄책감도 덜고 건강한 환경 구축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달에는 텀블러과 아크릴 빨대만을 사용하여 커피마실 때는 아예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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