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간 나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계산해보았다.
결과는 참혹했다.
나로 인해 지구가 병들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나는 음료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음료수를 마시면 필연적으로 플라스틱 병을 사용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앞으로 음료수를 줄여보려고 한다.
또한, 카페를 가게 된다면 텀블러를 사용해보고자 한다.
다음 달에는 플라스틱 사용을 많이 줄여서 환경 보호에 조금이라도 기여를 하고 싶다.
배달 음식을 먹는 것도 자제하고,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보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