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프렉티컴 수업을 통해 일상에서 최대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이번 학기를 보낸 것 같다. 플라스틱을 아예 사용을 안 할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위기의식을 느꼈고, 내 전반적인 생활에 있어서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플라스틱 사용을 할 때 한 번 더 생각해보면서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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