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배달음식을 자주 먹어서 플라스틱 사용이 많은 달이었다. 일주일에 몇 개씩은 사용한 것 같다. 그래도 집에서 공부를 할 때나, 운동을 갈 때는 개인 텀블러를 챙겨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였다. 평소 플라스틱 사용에 위기감 없이 지냈는데, 이렇게 수업을 통해 사용량을 기록하면서 플라스틱 사용에 있어서 조금 더 조심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조금씩 생활습관을 고쳐서 더 적은 플라스틱 배출을 목표로 지내야겠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