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교실숲’을 조성해 탄소저감 활동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나무 심는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최근 서울 관악구 소재 청룡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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